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T vz. 35 (문단 편집) === [[제2차 세계 대전]] === [[폴란드 침공]]부터 사용되었고 [[프랑스 침공]]시에도 선봉에서 맹활약했다. 그러나 [[독소전쟁]]이 개전한 뒤부터 구식화를 감출 수 없게 되자 결국 현역에서 물러났다. 이후 남은 재고는 동맹국 [[루마니아 왕국]][* 공여되기전 이미 면허생산한 경력이 있다.]와 [[불가리아 왕국]][* 불가리아 왕국에서는 수출형인 T-11을 운용했다.], [[헝가리 왕국]]군에서 사용되었다. 독일군은 이 전차를 1개 경사단[* 독일 기갑사단(Panzer division)보다 기갑 전력은 더 약하고 기계화보병 전력이 더 강하다. 폴란드에서 실전을 치른 결과 이도저도 아닌 계륵이라는 결론이 내려져서 프랑스 침공을 앞두고 기갑사단으로 재편되었다.](Light Division, Type: Mechanized 기계화사단)에서만 운용했다. 해당 사단은 제1경사단으로, 폴란드 점령 이후 제6 기갑사단으로 개편된다. 기갑사단이 된 이후에도 6기갑사단의 제11전차연대는 계속해서 35(t) 전차를 운용했다. 전차수량이 부족했기 때문에 대체편성으로 35(t)를 편성했는데, 정규 기갑사단 편성상의 주력인 [[1호 전차]]와 [[2호 전차]]가 워낙 약한 관계로 실제로는 가장 화력과 기동성이 좋은 정예기갑사단 순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갔다. 때문에 이 사단의 35(t) 사랑은 대단해서 전차마다 이름을 붙여줄 정도였다. 하지만 나름대로 평가가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배치는 없었다. 이는 체코슬로바키아군이 보유하고 있던 재고량만을 현역에서 운용했기 때문이다. 이 전차의 후계차량이던 [[LT vz. 38]], 즉 38(t)처럼 생산까지 해서 신규 편성 기갑사단에 배치할 만큼의 메리트는 없었던 탓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